대신경제연구소,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나선다

유관기관과 협약 체결…정책 공유·우수사례 발굴 협력
진단·전략 수립·컨설팅 지원…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24 14:03:0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소기업의 ESG경영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ESG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경제연구소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메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KIBA서울),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중소기업 협력 지원을 위한 ESG경영 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에서 ‘중소기업 협력 지원을 위한 ESG경영 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신경제연구소 제공]



협약식에는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김경수 KIBA서울 회장,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ESG경영 문화 확산과 인식 제고를 비롯해 ESG 관련 정책 및 정보 공유, 우수사례 발굴·홍보, 정부지원사업 연계,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신경제연구소는 ESG 진단과 전략 수립,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ESG경영을 실질적으로 도입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는 “국내 ESG경영 확산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참여가 필수적이지만 현실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해 중소기업의 ESG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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