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야! 잇올하자’ 30초 광고 영화제 개최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3-27 14:02:34
[메가경제= 정진성 기자]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대표 브랜드 ㈜잇올이 일반 대중과 더 가까워지고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잇올 30초 광고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야! 잇올하자’라는 잇올 스파르타의 브랜드 슬로건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바이럴 영상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 대학생, 전문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몰입’이라는 키워드에 공감한다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영화제의 핵심 주제인 ‘잇올하자’는 수험생활 속에서 오가는 다양한 다짐과 독려의 순간을 담고 있다. 게임이나 딴짓을 멈추고 다시 공부에 집중하자는 순간부터, 하루를 알차게 보낸 뒤 스스로의 몰입을 돌아보는 순간, 나아가 끝까지 버텨 합격하자는 다짐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잇올은 참가자들이 이러한 장면을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재해석해 30초 영상으로 표현함으로써, 학습 몰입의 가치와 수험생활의 에너지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모전의 규모와 혜택도 눈길을 끈다. 총 상금 규모는 250만 원이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나 예비 크리에이터에게는 브랜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수험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학부모나 가족이 참여할 경우, 보다 현실감 있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 역시 폭넓게 열려 있다. 중·고등학생과 N수생은 물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영상 형식은 가로·세로 구분 없이 30초 이내면 가능하며, 긴 축 기준 1080p 이상의 해상도를 충족해야 한다. 배경음악과 이미지 등 영상에 사용되는 모든 소스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 상업적 이용 가능 자료만 사용해야 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의 활용을 공식적으로 허용한 점이 주목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보다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 저변을 확대했다. 다만 평가에서는 기술적 완성도보다 메시지 전달력과 기획 의도의 명확성이 더 중요하게 반영될 예정이다. 영상의 핵심이 되는 스토리와 콘셉트는 반드시 참가자의 독창적인 창작이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완성된 영상 파일과 200자 내외의 기획 의도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수상작이 발표되며, 5월 20일에는 출품작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잇올 백태규 의장은 “이번 광고 영화제가 수험생들에게는 잠시나마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일반 대중에게는 ‘몰입’이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야! 잇올하자’라는 슬로건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돼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잇올 30초 광고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잇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잇올은 잇올 스파르타, 잇올 몰입관, 잇올 기숙학원을 운영하는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대표 브랜드로, 14년간 전국 160여 개 센터 및 캠프를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며 N수생 관리에 특화된 학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3월 기준 누적 재원생 100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3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4년 연속 대입 합격 1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자연계 백분위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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