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기업 11곳 모였다"…롯데百, '2026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오픈
업사이클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총출동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6-04 14:01:5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ESG 경영과 가치 소비 확산을 위해 업사이클 전문 기업들을 한데 모은 대규모 체험형 팝업 행사를 연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2026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업사이클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버려진 것들의 다시 플레이되는 삶, 업플레이(UP PLAY)'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총 11개 업사이클 기업이 참여해 체험과 쇼핑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플라스틱과 비닐봉지 등 일회용 폐자원을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친환경 클레이 체험도 마련돼 커피박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점토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업사이클 제품도 대거 소개된다. 종이와 코르크, 재활용 방수포 등을 활용해 제작한 가방과 패션 소품은 물론 반려동물 의류와 액세서리, 산책용품, 목욕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이 판매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블록을 활용한 키즈 놀이 공간을 운영하며,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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