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괌 여행 수요 공략… 유류할증료 지원 혜택 제공

괌정부관광청과 ‘낮에도 괌 밤에도 괌’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2 14:00: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여름 휴양지 수요를 겨냥한 ‘낮에도 괌 밤에도 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시장에서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이 이어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이동 부담이 적고 일정 운영이 편리한 중단거리 휴양지 선호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4~5시간대 비행으로 이동 가능한 괌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는 대표 휴양지로 꼽힌다.

 

▲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6월 출발 괌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아동 항공권 무료 및 유류할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상품에 한해 선착순 300명 예약 완료 시까지 운영되며 상품별 혜택은 상이할 수 있다.

 

또 고객 여행 스타일에 맞춰 가족여행·커플여행·MZ 여행 추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에는 단순 휴양을 넘어 워터파크와 쇼핑, SNS 인증 명소, 오션 액티비티 등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 목적별 상품 구성도 세분화되는 추세다.

 

가족여행 추천 상품으로는 PIC리조트, 롯데호텔, 리조나레 괌 등이 포함됐으며 키즈 프로그램과 워터파크 등 가족형 부대시설 중심으로 구성했다. 커플여행 상품에는 두짓타니, 더 츠바키 타워, 하얏트호텔, 힐튼 괌 등을 배치해 오션뷰 객실과 인피니티풀 중심의 휴양 수요를 반영했다. MZ 여행객 대상 상품에는 닛코 호텔, 리가로얄 괌, 크라운플라자 등을 포함해 자유여행 감성과 가성비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투몬비치, 에메랄드밸리, 사랑의 절벽, 마이크로네시아몰, 괌 프리미어 아울렛(GPO), 돌핀크루즈, 별빛투어 등 괌 대표 관광·액티비티 콘텐츠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 영향으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안에서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여행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괌 상품과 함께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3억8087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0.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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