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 기자] 공간몬스터(대표 김지수)에서 운영하는 멘토즈 프리미엄 스터디카페가 오는 21일 부산 남구에 신규 지점인 부경대써밋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멘토즈 부경대써밋점은 경성대부경대역‧남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내달 입주 예정인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아파트를 포함해 인근 거주 학생들과 경성대‧부경대 대학생들의 방문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메가경제신문 멘토즈 부경대써밋점 [사진=공간몬스터]

 

멘토즈 관계자는 "부경대써밋점은 사전 예약자수 200명을 돌파하며, 총 좌석 수 대비 사전예약자 400%를 달성했다"며 "공간몬스터는 부산에 뿌리를 둔 기업이고, 멘토즈 1호점 역시 부산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부경대써밋점을 오픈을 앞두고 부산에서의 멘토즈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학습 공간인 멘토즈 브랜드는 '2022년 한국인기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멘토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고품격 s aar어를 채용하고, 학습자의 니즈에 따른 다양한 좌석 타입을 각 공간에 적용하고 있다. 이에 전국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멘토즈 부경대써밋점 이용자들은 각종‧어학 및 자격증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무료 체험, 가격 할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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