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더 스카웃' 드디어 등판! "짜고 해도 이렇게 나올 수 없어"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22 16:39: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에서 16인의 뮤즈들이 본격적인 합숙 훈련에 돌입하며 한층 치열해진 성장을 예고한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별이 빛나는 캠프’를 배경으로 뮤즈들의 1박 2일 합숙 훈련기가 펼쳐진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 등 마스터 군단이 직접 나서 참가자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캠프가 시작되자마자 현장은 긴장감으로 물든다. 참가자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승철은 “여기서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강렬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발성 훈련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나 역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음식까지 직접 챙기는 세심한 모습으로 ‘어미새 리더십’을 보여준 그는 첫 번째 미션으로 ‘1분 팀 영상 제작’을 제안하며 경쟁의 포문을 연다.
각 팀이 아이디어 회의에 몰두한 가운데 Young K가 현장을 찾아 조언을 건넨다. 그는 “데이식스 역시 데뷔 초 직접 홍보 전단과 손편지를 나눠주며 공연을 알렸다”고 털어놓으며 뮤즈들에게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한다. 예상 밖의 고백에 참가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특별 멘토로 등장한다. 이승철의 요청으로 캠프를 찾은 그는 참가자들의 고민이 담긴 사연을 읽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자신 역시 성악을 전공했다고 밝히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고, 이를 듣는 뮤즈들의 눈빛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강연 후 무대에 오른 이승철은 “자기 개성만 앞세우기보다 타인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을 다잡는다.
다음 날에는 ‘피지컬 & 멘털 마스터’ 추성훈이 합류해 혹독한 체력 훈련을 진행한다. 꼴찌 팀에게 벌칙이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은 “목에서 피맛이 난다”며 고된 훈련에 혀를 내두른다. 그런 가운데 추성훈은 특정 참가자를 향해 “이 친구를 보며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해 궁금증을 더한다.
마스터별 맞춤 수업도 이어진다. 김재중은 팀원들에게 연기 모사를 주문하며 색다른 훈련을 진행한다. 그는 실제 연습생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활용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고, 참가자들의 예상 밖 연기에 솔직한 평가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MC 김성주의 진행 아래 ‘리메이크 마이 셀프’를 주제로 한 첫 공식 무대가 펼쳐진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뮤즈들을 본 김성주는 “이 정도면 짜고 한 것처럼 완벽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2년 여에 걸쳐 준비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탈락이 아닌 성장에 초점을 두는 차별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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