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헬로카봇’·‘호빵맨’ 완구 라인업 확대
어린이날 겨냥 신제품 출시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4-29 13:56:34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5월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인기 IP를 활용한 신규 완구를 선보이며 키즈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니메이션과 완구, 외식 브랜드 협업을 연계한 IP 확장 전략으로 어린이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초이락은 29일 자사 대표 IP인 헬로카봇의 신규 완구 3종과 글로벌 캐릭터 IP 호빵맨 기반 놀이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헬로카봇 신제품은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17 : 용사2’에 등장하는 ‘밴더 삼총사’ 시리즈다. 드론을 모티브로 한 ‘에어밴더’, 헬리콥터 기반의 ‘헬리밴더’, 제트기 형태의 ‘제트밴더’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슬랩밴드를 핵심 기믹으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슬랩밴드는 각 제품에서 날개와 프로펠러, 엔진 덮개 역할을 수행하며 접거나 펼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비행체 형태로 변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변신 요소를 강화해 완구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초이락은 글로벌 IP 호빵맨을 활용한 완구 라인업도 확대한다. 최근 국내 개봉한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과 연계해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 ‘호빵맨 런치 박스 세트’, ‘호빵맨 카트놀이’ 등 유아용 완구 3종을 출시한다.
주요 타깃은 3~4세 유아층이다. 대표 제품인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는 셰프 모자를 쓴 호빵맨 캐릭터 내부에 조리도구를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IP 협업 마케팅도 확대된다. 메가MGC커피는 호빵맨과 협업한 홀케이크를 오는 2일 한정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헤이즐넛 초코 크림과 초코볼을 활용해 호빵맨의 상징 요소를 디저트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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