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두 번째 도약…동국제약, 탄력 세럼 판 키운다
기존 제품比 탄력 개선…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얼굴 8개 부위 관리…입체 광채 솔루션 제시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9-18 13:55:40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탄력 케어 라인 강화에 나섰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8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센텔리안24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탄력 광채 세럼 ‘마데카 스타톡 세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동국제약은 기존 제품 대비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높였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탄력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사용 2주 후 얼굴 주요 8개 부위의 볼륨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마, 좌우 눈밑, 좌우 코어 중안부, 좌우 팔자, 턱 등 얼굴 균형을 구성하는 부위를 ‘다이아 스타존’으로 설정해 집중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기반으로 폴리락틱애씨드(PLA), 보툴리눔 유사 구조 펩타이드를 결합한 독자 성분 ‘TECA-Toc’이 50만ppm 함유됐다.
동국제약은 얼굴 전체의 입체적인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기존 광채 중심 스킨케어에서 나아가 피부 탄력과 볼륨감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또한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일차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제품 안전성 검증도 진행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는 기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력 관리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더마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Madecalabs)’를 개발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연구를 진행하는 등 마데카 브랜드 확대 및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