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쉬, 한국소비자원 식기세척기세제 비교 평가 결과 세척력 최우수 판정
한국소비자원, 시중 6개 식기세척기 세제 품질 비교 결과 발표
프로쉬, 가혹 조건에서도 유일하게 최고 수준 세척력 보여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1-12 13:55:4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1월 8일 발표한 ‘식기세척기 세제 품질 비교 시험’ 결과, 독일 프리미엄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Frosch)’가 국내 유통되는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 중 가장 강력한 세척 결과를 보인 것으로 입증됐다.
| ▲ 프로쉬 제공
이번 시험은 소비자가 실제 가정에서 겪는 설거지 환경을 고려해 ‘일상 오염(식사 후 2시간 이내 세척)’과 ‘가혹 오염(음식물을 12시간 동안 방치하거나 고온에서 탄 오염)’ 두 가지 조건으로 진행됐다.
프로쉬는 밥알(죽)과 달걀노른자, 우유 등이 묻은 일상적 오염은 물론, 타 제품들이 고전한 탄 치즈와 굳은 카르보나라 소스 등 강력한 세정력이 요구되는 가혹 조건에서도 압도적인 세척 성능을 발휘했다.
프로쉬(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세제)는 제품 간 변별력이 가장 컸던 ‘가혹 오염’ 세척 성능 항목에서 조사 대상 6개 제품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세척력을 기록하며 단독 최우수를 차지했다.
세척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환경성 지표에서도 완벽한 결과를 보였다. 프로쉬는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유해 물질 불검출 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생분해도(미생물에 의해 세제가 분해되는 정도) 역시 준용 기준인 70%를 상회했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유럽 수입품임에도 국산 브랜드와 유사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성능 면에서는 오히려 우위를 점해 ‘합리적 프리미엄’ 세제의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쉬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원 시험 결과는 프로쉬 식세기세제 판매량이 인지도 때문이 아닌 압도적인 세척 성능 때문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일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