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NS, 제조IT 30년 기술 'IP로 잠갔다'…AI 특허까지 확장

MES·WMS 등 솔루션 7종 저작권 등록…독자 기술 자산화
'임팩토 AI 아틀라스' 핵심기술 3건 특허 출원…제조 AX 공략 속도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8-13 13:57:1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PNS가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핵심 소프트웨어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물류·안전관리 솔루션의 저작권 등록에 이어 제조 특화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특허 출원을 마치며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임팩토 AI 아틀라스 기반 데이터 지능화 구조도[사진=한솔홀딩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제조IT 솔루션 7종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등록 대상은 생산관리시스템(MES), 창고관리시스템(WMS), 환경·안전·보건 관리(ESH), 설비자산관리(PAM), 제조 특화 AI 플랫폼 ‘임팩토 AI 아틀라스(I'MFACTO AI Atlas)’ 등이다. 회사는 제조IT 분야에서 30여년간 축적한 기술을 지식재산으로 공식 확보하게 됐다.

 

AI 기술 보호에도 나섰다. 한솔PNS는 임팩토 AI 아틀라스의 핵심 기술 3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임팩토 AI 아틀라스는 MES 등 기존 제조IT 시스템과 연계해 생산공정 분석과 품질 예측, 이상징후 탐지, 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제조기업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솔PNS 관계자는 “제조IT 솔루션이 최근 해외 사업장에도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저작권과 특허 등 핵심 지식재산을 지속 확보해 국내외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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