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BTS 지민 팬덤 ‘ARMY’로부터 ‘포도알’ 10월 BEST IDOL 투표 1위 기념 후원금 전달받아

BTS 지민 팬덤 ‘ARMY’, 포도알 앱 10월 BEST IDOL 투표 1위 기념 50만원 후원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나눔으로 실천…국내 위기아동에게 위로와 희망 전해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29 14:21:5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BTS 지민의 팬덤 ‘ARMY’로부터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BTS 지민 팬덤 ‘ARMY’가 K-POP 플랫폼 ‘포도알’의 2026년 10월 BEST IDOL 투표 1위를 기념해 지민의 이름으로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BTS 지민 팬 제작 및 제공 이미지.

 

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2026년 10월 BEST IDOL 투표에서 지민이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덤 ‘ARMY’는 지민을 향한 응원과 사랑을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지민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 50만 원은 월드비전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후원은 투표 1위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덤의 응원이 국내 위기아동을 위한 후원으로 이어지며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팬덤 ‘ARMY’는 “BTS 지민의 포도알 10월 BEST IDOL 투표 1위를 기념해 팬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BTS 지민을 응원하는 팬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으로 확장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과 가족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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