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美 요가 브랜드 ‘뷰오리’ 입점

스포츠·웰니스 카테고리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01 13:48: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Vuori를 면세업계 최초로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뷰오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요가와 피트니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군을 앞세워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번 입점은 기존 뷰티·패션 중심의 면세 쇼핑 영역을 넘어 스포츠·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요가와 피트니스 등 웰니스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국 전 면세점에서 액티브웨어를 미리 구매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되는 추세다.

 

실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스포츠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며 계절성과 무관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Dream Knit)’를 적용한 주요 제품도 판매된다. ‘헤일로 크루(Halo Crew)’, ‘헤일로 에센셜 와이드 레그(Halo Essential Wideleg)’, ‘폰토 티(Ponto Tee)’, ‘폰토 조거 및 팬츠(Ponto Jogger·Pants)’ 등이 대표적이다. 드림니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운동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재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뷰오리는 운동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브랜드로 글로벌 고객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며 “향후에도 패션과 웰니스, 여행 수요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