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대전광역시 후원 공모전서 수상…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상징 캐릭터로 생명존중과 돌봄의 가치 전달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30 13:57:2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공식 마스코트 ‘의봄이’를 통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 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기념 촬영.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사진제공)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축제 등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하고 캐릭터 콘텐츠를 통한 국민 소통과 공공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상 캐릭터인 ‘의봄이’는 대한의료봉사협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의 공식 마스코트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의 헌신과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상징한다.

백호를 모티브로 제작된 의봄이는 에메랄드빛 눈망울과 친근한 미소를 특징으로 하며, 하얀 가운과 민트색 스크럽, 청진기와 헤드미러 등을 통해 의료인의 전문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의료인과 국민을 연결하는 소통 캐릭터로서 의료인의 헌신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의료 나눔과 사회공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의봄이가 상징하는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인의 공헌을 기리고 의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기념행사다. 7월 24일에는 주 7일, 24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의 헌신을 기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수상은 의료인의 헌신과 생명존중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캐릭터 콘텐츠에 담아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의봄이는 앞으로도 의료인의 날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의료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의료봉사협회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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