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콘텐츠 업데이트
올해 글로벌 발매 예정
신규 메타 콘텐츠 추가, 액션 경험 개선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3-25 13:47:45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데모 버전에 대한 신규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메타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먼저 ‘룬’ 콘텐츠를 추가, 장착 시 무기를 사용한 액션이 강화돼 보다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르카나’와 ‘균열’ 콘텐츠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필드 플레이 중 출현하는 균열을 통해 ‘아르카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보다 전략적인 빌드업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챕터 1의 보스(Boss) 캐릭터인 ‘바포메트’의 새로운 공격 패턴을 추가하고, 보스 AI를 개선해 긴장감을 높였으며, 상위 몬스터와 전투 시 적의 공격 전조 효과를 강화해 몰입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타격감도 한층 강화했다.
라인게임즈는 데모 단계에서 게임의 장르적 완성도와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내달에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추가 개발을 거쳐 올해 안에 글로벌 정식 발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치열한 보스전, 자유도 높은 빌드 구성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독창적인 그래픽 등의 특성을 통해 국내외 게임 팬들에게 주목 받으며 기대감을 점차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스팀에 이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하며 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올해 2월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데모 공개 이후 정식 발매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려 기대에 부응하는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향후 PC뿐만 아니라 콘솔 플랫폼 발매 또한 긍정적으로 고려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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