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컬리 신한카드’ 출시…컬리 이용 최대 14% 적립
컬리 결제 7% 적립에 멤버십 혜택 더해 최대 14%
컬리멤버스 구독료 할인…연말까지 4만원 즉시할인 행사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07 13:47: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컬리 이용 고객을 겨냥해 최대 14% 적립 혜택을 담은 제휴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컬리 결제액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하고 멤버십 구독료 할인과 생활영역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고객을 위한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컬리 이용금액의 7%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최대 7%를 제공하는 컬리멤버스 적립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14%까지 적립할 수 있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상품 구매 때 사용할 수 있으며 1적립금은 1원과 같다.
카드 자체 7% 적립은 월 통합 적립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이면 월 1만 5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이면 2만 5000원, 120만원 이상이면 3만 5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컬리에서 결제한 금액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컬리 특별 서비스 적립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높이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컬리멤버스 구독료 할인 혜택도 담았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하고 월 구독료를 컬리 신한카드로 정기결제하면 매월 1900원을 할인한다. 현재 컬리멤버스 월 구독료가 1900원인 만큼 정상 구독료 기준 전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컬리 외 생활영역에서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과 무신사·29CM, 투썸플레이스·폴바셋, 병원, 호텔·리조트 등에서는 이용금액의 3%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이외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는 0.2%, 해외 가맹점에서는 1.5%를 적립한다. 컬리 외 가맹점 적립은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부터 적용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행사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컬리에서 이 카드로 4만 1000원 이상 결제하면 1인 1회에 한해 4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4만원 즉시할인을 받은 고객에게는 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 4장을 추가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신선 계란 99% 할인쿠폰도 1인 1회 지급한다.
한편 컬리는 지난 2023년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컬리페이’와 함께 BC카드와 제휴한 ‘컬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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