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웹예능 '국민아바타' 조회수 600만회 돌파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사례·검증법 등 다뤄 관심↑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04-15 13:45:06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공개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영상은 전세사기 사례를 전파하고, 여러 웹사이트와 기관을 통한 검증법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실제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던 코미디언 박세미가 함께 출연해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 전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위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총 조회수 339만 회를 돌파한 1화 '사회초년생 편'에서는 단체통장 명의를 임대인과 동일하게 개설해 보증금을 편취하는 '삼행시통장 사기'와 계약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해 대항력을 상실하게 하는 '다운계약 사기'를 소개했다.
이어 총 조회수 280만 회를 돌파한 2화 '신혼부부 편'에서는 무자본 갭투자로 인한 깡통전세 등 대표적인 전세사기 사례를 다뤘다.
총 2화로 제작된 영상은 총 조회수 620만 회, 좋아요 9300개와 24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했다. 시청자는 "전세사기의 피해자 중 2030세대가 74%를 차지한다는 현실이 마음 아프고, KB국민은행에서 전세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줘 고맙다", "아바타 조종이라는 참신한 포맷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전세사기를 즐겁게 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문철', '키크니 웹툰', 웹드라마 '반반하우스'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인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포맷의 공익 콘텐츠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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