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 ‘2026 환자안전·감염관리 행사’ 성료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06 14:39:1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의료법인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이하 경희요양병원)이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원내에서 '2026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에 대한 전 직원의 인식 제고 및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병원 경영진과 직원, 환자 및 보호자가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병원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진행해 환자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사항은 향후 병원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포스터 공모전'이 열려 올바른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재조명했다. 이와 함께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뒤 남아있는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글리터 뷰박스 손위생 체험'을 실시하여 정확한 손위생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올바른 안전 지식을 재미있게 평가하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OX퀴즈', 환자와 보호자 및 전 직원이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과 응원 문구를 적어 다는 '환자안전 다짐나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포토존' 등 전 직원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경희요양병원 관계자는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법인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은 지속적인 환자안전 활동과 감염예방 교육,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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