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세계 책의 날’ 맞아 국군 장병 대상 도서 기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3 13:42: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 복지 지원에 나섰다.
놀유니버스는 23일 육군 제7사단 연승여단에 5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대상은 육군 인사사령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전달된 도서는 지난달 신설된 연승여단 도서관에 비치돼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군 장병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세계 책의 날’과 ‘국군의 날’을 계기로 육군 제5보병사단과 육군부사관학교 등에 총 600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경기 파주 소재 육군 제1군단 보충대에 약 550권을 기부했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장병들이 복무 기간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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