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알아보게”…청정원,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디자인 확 바꿨다
청정원 BI 적용하고 제품명 전면 배치…소스별 색상 구분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30 13:41: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제품 종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청정원 BI의 타원형 디자인 요소를 패키지에 적용하고 전체 디자인을 간결하게 변경했다. 제품명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으며 토마토·크림·로제 등 소스 종류별로 색상을 달리했다.
리뉴얼 패키지를 적용한 신제품도 출시한다. ‘청정원 포모도로 파스타소스’는 한 병에 약 14개 분량의 토마토를 사용해 토마토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청정원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는 소시지와 양파, 피망을 직화솥에서 볶아 감칠맛을 더했다.
양승철 대상 C소스BO장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청정원만의 파스타소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58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1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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