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비맥스 제트’ 광고 온에어… 비와 함께 피로회복 메시지 강화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2-19 13:41:5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며 일반의약품(OTC)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모델로는 가수 비(정지훈)를 재기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실었다.


GC녹십자는 오는 20일부터 ‘비맥스 제트’ 신규 TV 광고를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을 겨냥해 제품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히트곡 ‘Everybody Dance Now’의 역동적인 사운드와 비의 등장 장면을 결합해 활력 회복 이미지를 강조했다.
 

▲  ‘비맥스 제트’, 신규 TV 광고 공개.
비맥스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총 7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기능성 비타민 브랜드다. 이 가운데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B12)을 포함해 체내 이용 효율을 높였으며, 벤포티아민(B1), 비스벤티아민(B1) 등 총 5종의 활성형 비타민을 함유해 신경통 완화와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표준제조기준 기준 1일 최대 함량 수준의 비타민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비맥스는 GC녹십자의 OTC 제품 가운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기능성 비타민 부문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자기관리 이미지가 강한 비를 모델로 재기용해 비맥스의 프리미엄 비타민 이미지를 강화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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