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무지개상자'…'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통해…문화 소외계층 예술 체험 기회 확대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07-26 13:39:43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GS리테일이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에 후원단체인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단원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문화 소외계층 아동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대표적인 클래식 축제로, 지난 23일 시작돼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린다. 실내악, 독주회,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은 물론, 아티스트와의 커피, 와인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GS리테일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평창대관령음악제에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6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원들은 공연 관람과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별강연에 참여하며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리테일은 지난 2024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을 이어오며, 강원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무지개상자 단원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왔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이 2005년부터 21년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표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4억5000만원에 달하며, 전국 75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1만3000여 명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파트장은 "무지개상자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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