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15일 글로벌 채권포럼…2027년 금리·채권시장 전망
증권금융·예탁결제원 공동 개최…외국인 대상 국내 채권 대차제도 소개
KB증권·블룸버그 전문가 참여…글로벌 거시경제·투자전략 점검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06 13:36:20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국내 채권시장 제도와 내년 글로벌 거시경제 및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글로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Korea Premium Weeks 2026’과 연계해 열린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채권시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차거래제도를 소개하고 2027년 국내외 금리와 채권시장 전망, 투자전략을 논의한다.
첫 번째 주제는 ‘한국의 대차시장 소개’로 김종욱 한국증권금융 팀장이 발표한다. 이어 채영진 한국예탁결제원 팀장이 ‘외국인의 국채를 활용한 담보목적 대차거래’를 주제로 국내 채권 대차제도를 설명한다.
시장 전망도 다룬다. 임재균 KB증권 팀장은 ‘2027년 금리 및 채권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권효성 블룸버그 박사는 ‘2027년 글로벌 거시경제 및 채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각 주제 발표와 함께 발표자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포럼은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리며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채권정보센터, 채권거래전용시스템(K-Bond)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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