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강마루 '울트라' 새단장…20개 패턴으로 집안 분위기 바꾼다
오크·월넛·티크부터 화이트·블랙까지 확대…두 가지 규격으로 선택폭 넓혀
반복 무늬 줄여 천연목 느낌 강화…가구재·벽면재와 공간 디자인 조화 고려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8-27 13:43:14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합판 강마루 ‘울트라(ULTRA)’를 리뉴얼 출시하며 바닥재 디자인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울트라는 내수합판 코어에 고강도 HPL(High Pressure Laminate)표면재를 적용한 합판 강마루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찍힘과 스크래치 등에 강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오크 패턴을 다양한 톤의 컬러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 패턴인 ‘인피니티 오크’와 ‘인피니티 그레이’는 오크 특유의 깊이 있는 나뭇결을 살려 천연 원목과 유사한 표면 질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월넛·티크 등 원목 패턴과 딥브라운·화이트·블랙 등의 컬러 패턴들을 더해 총 20개 패턴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95㎜x800㎜와 165㎜x1,205㎜ 두가지 규격을 함께 출시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넓은 면적에 시공했을 때 동일한 무늬가 반복되며 나타나는 인위적인 느낌을 줄이기 위해 마루 낱장 별 반복 무늬를 최소화해 목재의 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패턴을 새롭게 설계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마루는 제품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구와 벽면 등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와의 조화도 중요하다”며 “이번 리뉴얼에서도 한솔홈데코의 가구재·벽면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패턴을 적용해 공간 전체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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