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 오픈… 강남 프리미엄 고객 공략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6 13:34: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프리미엄 침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몬스는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에 잇달아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은 압구정·청담동 등 프리미엄 주거 상권과 맞닿아 있는 강남권 대표 백화점으로, 하이엔드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점포로 꼽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달 7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 ‘브리짓’과 ‘로렌’을 비롯해 혼수 침대로 잘 알려진 ‘뷰티레스트’의 ‘헨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라시드’, ‘하우티’ 등 프레임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술력과 안전성 경쟁력도 강조했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한 포켓스프링을 선보이며 내구성과 탄성을 강화했다. 현재 매트리스 내부 모든 스프링에 포스코산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적용하는 브랜드는 시몬스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시몬스는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이른바 ‘4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해 매출 3238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 영업이익률 12.5%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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