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세무자문위원 위촉으로 예방 중심 리스크관리 강화
철도 분야 세무 전문가로 구성 … 전문성·신뢰도 제고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08-12 13:34:23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했으나, 사업 영역 확대 및 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세무 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들은 철도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관련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와 쟁점 분석 등 자문을 제공하고 가산세 등 불필요한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문위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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