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제외 잔존사업 매각 착수… 공개입찰 돌입
삼일회계법인 매각주관… 잠재 인수 후보군에 티저 발송
대형마트·온라인·본사 포함 잔존사업부문 매각 추진
서울회생법원 승인 조건 공개입찰 방식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5 13:33: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인가전 인수합병(M&A)에 본격 착수한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회생법원의 승인을 전제로 추진된다. 매각주관사는 앞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담당했던 삼일회계법인이 맡았다.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잠재적 인수 후보군에 공식 티저레터를 발송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대상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으로, 본사를 비롯해 온라인 사업과 대형마트 사업부문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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