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저지 본다”…모두투어, MLB 뉴욕 직관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9 13:30: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인 이현우와 함께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메이저리그(MLB) 경기 직관과 동부 도시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뉴욕 야구 여행 7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핵심 일정은 Los Angeles Dodgers와 New York Yankees의 맞대결 직관이다. 참가자들은 7월 17일부터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양키스의 3연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되는 다저스와 Philadelphia Phillies 경기까지 포함해 최대 4경기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Shohei Ohtani와 김혜성이 속한 다저스와 Aaron Judge를 앞세운 양키스의 맞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선수와 팀 전력, 관전 포인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광 일정에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첼시마켓, 자유의 여신상 페리 투어 등이 포함됐다. 필라델피아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캠퍼스 방문 등 동부 도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상품은 왕복 항공권과 숙박, 전용 차량 이동, MLB 정규시즌 기본 3경기 관람권, 식사 및 현지 경비 등을 포함한 노팁 상품으로 구성됐다. 모두투어는 5월까지 선착순 30명 대상 한정 혜택가를 적용해 1인 799만 원에 판매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스포츠 관람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테마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가 동행 프로그램과 현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스포츠 직관 여행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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