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설을 맞이해 ‘설 선물 세트’ 6종을 선보인다.

이번 안다즈 서울 강남의 설 선물 세트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준비한 ‘안다즈 보자기 케이크’, 수석 소믈리에가 선별한 고급 샴페인과 샤퀴테리 & 크래커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설 선물 세트 출시

안다즈 보자기 케이크는 누구나 좋아하는 레드벨벳 시트에 크림치즈 크림으로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내고 다크체리와 산딸기 콩피로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푸른 용의 해를 상징하는 푸른 빛깔의 앙금 보자기로 감싼 안다즈만의 수제 보자기 케이크로 독특하고 디테일이 살아있어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안다즈 샴페인 세트는 루이나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된 루이나 브뤼 NV 샴페인과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스페인 육가공 기업 ‘토레인’의 하몽 등을 포함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바우처는 호텔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0만 원 금액권’, ‘조각보 키친 디너 주안상 세트 2인 식사권’, ‘미트앤코 스테이크하우스 저녁 2인 식사권’, ‘안다즈 위켄드 롱 브런치 2인 식사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만 원권을 제외한 식음료 상품권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안다즈 설 선물세트는 2월 12일까지 호텔 로비 층에 위치한 아츠(A’+Z)에서 예약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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