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하와이 여행객 대상 할인…셔틀·액티비티·맛집 혜택

내년 1월까지 마스터 개인카드 고객 대상
공항 셔틀·레저 10% 할인…현지 식당·카페 혜택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01 13:25:09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하와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 이동부터 액티비티, 식음료까지 여행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NH농협 마스터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와이 현지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비씨(BC)카드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이미지=NH농협카드]

우선 공항 이동 혜택으로 호놀룰루 공항 ‘TAVA Shuttle’ 이용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전용 피켓을 통한 그룹 게이트 미팅과 현지 공항팀의 한국어 안내 서비스도 지원하며 와이키키 주요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다.

레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시 1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알라모아나 비치 서핑 레슨을 비롯해 와이키키 터틀 스노클링, ‘GO JUMP’ 스카이다이빙, ‘Hawaii Glass Bottom Boat’, 코올리나 골든 아우어 등이 대상이다.

와이키키 터틀 스노클링 이용 고객에게는 성인 1인당 무료 음료 티켓 2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카이다이빙은 약 5500m 상공에서 진행되며, 글라스 보텀 보트에서는 투명한 배 바닥을 통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현지 식당과 카페에서도 5~10% 할인 또는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이용 고객에게는 치즈케이크 또는 셔벗 가운데 하나를 디저트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크 하우스와 ZIGU, 케이준 크랩 와이키키 등 10개 주요 식음료 매장이 행사에 참여한다. 한강과 초가집, bb.q 치킨 등 현지 한식 매장도 대상에 포함됐다.

디저트·브런치 매장에서는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와 ‘아일랜드 빈티지 쉐이브 아이스’ 이용 시 5% 할인을 제공한다. ‘헤븐리 아일랜드 라이프스타일’에서는 1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올해 8월부터 마스터카드와 대만 현지 가맹점 즉시 할인, 호텔스닷컴 최대 20% 할인 등 해외여행 관련 프로모션을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하와이를 찾는 고객들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레저와 식음료를 즐기는 과정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스터카드와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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