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추적 앱 아이쉐어링, 지난해 연말 기준 사용자수 1위·14.7% 증가

“2~3월 가입한 학부모와 아동 사용률이 연말까지 지속”
과속 알림 기능, 과거 위치 조회 기간 1년 확대
다양한 요금제 도입 등 편의성 강화도 한 몫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2-04 13:47:0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위치 추적 앱 아이쉐어링의 국내 활성 사용자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374만 명을 기록하며 2024년 동기간 326만 명 대비 14.7% 증가했다. 또한 활성 사용자수 분석 업체 모바일 인덱스 기준으로 동기간 위치 추적 앱 카테고리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 지난해 12월 기준 활성 사용자수 1위를 기록한 아이쉐어링
4일 아이쉐어링에 따르면 활성 사용자수 14.7% 증가를 이끈 핵심 이유로 신학기 시즌인 2~3월에 가입한 학부모와 아동의 사용률이 연중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된 것을 뽑았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뿐 아니라 장거리 고령의 부모님 및 연인과 친구 사이에도 위치 확인과 위급 상황 알림을 통해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 2030 및 60세 이상 가입자도 증가세를 견인했다.

아울러 지난해에 과속 알림 기능, 과거 위치 조회 기간 1년 확대, 고객 상황에 따라 세분화한 다양한 요금제 도입 등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기능 추가 및 업데이트도 해당 성과를 함께 이끈 것으로 풀이했다.

국내외 누적 다운로드 6600만 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고한 경쟁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쉐어링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25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집한 방대하고 정밀한 데이터 분석으로 매년 차별화한 신기능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쉐어링 주용재 공동대표는 “세계적으로 학부모와 자녀의 안전 확인을 위한 용도로 쓰이는 비중이 압도적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는 육아, 등하교 관리, 학원 등 동선 체크 관련하여 자녀를 둔 어머니의 가입자 비율이 세계 최고”라며 “이러한 특성을 적극 반영해 연계된 서비스를 더욱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