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 재취업 돕는다… 이음길에이치알, 희망리턴패키지 참여자 모집
서울·수도권에서 특화취업 심화교육 진행… 교육 참여자 대상 지원 혜택 마련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1-06 13:35:4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폐업 이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운영된다.
이음길에이치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심화교육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으로,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직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직업 가치관 탐색과 스트레스 관리, 회복탄력성 향상 등을 통해 재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진다. 이어 비즈니스 매너와 의사소통, 조직 적응 기술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AI 활용 역량 강화와 채용 정보 탐색 등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수당과 전직장려수당 등 관련 요건 충족 시 최대 135만 원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정부 고용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어 교육 이후 구직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은 11월 말까지 서울 강남구, 동작구, 송파구, 중랑구, 관악구, 도봉구와 경기권 일산, 평택, 화성, 안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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