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손잡은 아워글래스…'팬텀 블러 밤' 선봬
'탕후루 립' 팬텀 글로시 밤 잇는 신제품…소프트 매트 립 제안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10 13:21: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비건 지향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가 배우 박규영을 국내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립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0일 아워글래스의 새로운 브랜드 파트너로 박규영을 선정하고, 베스트셀러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의 후속 제품인 '팬텀 블러 밤(Phantom Blur Bal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규영은 국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글로벌 OTT 시리즈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와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박규영의 브랜드 이미지가 아워글래스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규영은 이달부터 캠페인 화보와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며, 첫 캠페인에서는 신제품 팬텀 블러 밤을 활용한 다양한 립 메이크업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텀 블러 밤은 아워글래스의 대표 제품인 '팬텀 글로시 밤'에 이어 출시되는 팬텀 라인 신제품이다. 색상은 뉴트럴 핑크 '에코', 핑크 모브 '위스퍼', 뉴트럴 로즈우드 '에니그마', 베리 브라운 '미라지', 웜 베이지 '스펠'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워글래스 관계자는 "팬텀 블러 밤은 입술 본연의 결을 살리면서도 부드럽고 정교한 립 표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라며 "팬텀 라인의 새로운 매력을 앞세워 글로우 립부터 소프트 매트 립까지 아우르는 럭셔리 립 메이크업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95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452.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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