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두바이 디저트’ 성지로…7개 브랜드 독점 라인업 공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06 13:20: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유통가에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아이파크몰이 독점 라인업을 앞세워 관련 수요 선점에 나섰다.
아이파크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 입점한 7개 디저트 브랜드를 통해 두바이 초콜릿과 카다이프를 활용한 신제품을 일제히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단순한 트렌드 추종을 넘어 각 브랜드의 고유한 베이킹 콘셉트에 두바이식 디저트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를 집약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아모르나폴리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에 두바이식 풍미를 더한 ‘두바이 칸놀리’를 출시했으며, 부창제과는 기존 호두과자를 재해석한 ‘두바이 호두과자’를 선보였다.
비포블루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두바이 롤’을, 프랑스루브르바게트는 두바이 디저트를 미니 김밥 형태로 구현한 제품을 내놓았다. 이웃집통통이는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두바이 쫀득빵’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아벡쉐리는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소금빵’을, 포동푸딩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보이며 단짠 트렌드와 식감 요소를 강화했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 외에도 몰 내 디저트 전용 팝업스토어 공간에 두바이 쫀득쿠키 등 관련 상품을 추가 배치해, 방문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저트 트렌드를 아이파크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 미식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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