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남자 –100kg급 16강·8강 연승 후 준결승 진출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하이원 소속으로 국제무대 성과
김도균 대표, 한주엽·김찬녕 선수에 축하·격려…선수 지원 지속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3 13:19: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 [사진=강원랜드]

 

이번 메달은 한주엽 선수의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선수로 국제종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성과를 알리는 계기도 됐다.

 

한주엽 선수는 “하이원 소속 선수로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한주엽 선수와 김찬녕 선수에게 각각 전화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 대표이사는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한주엽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김찬녕 선수에게도 그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하이원스포츠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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