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플랜잇, AI기반 종목분석 서비스 '아임차트 스토커(Stockr)' 출시

주식 시장에 관한 어떤 질문이든, AI 펀드매니저와 대화하듯 성향별 맞춤 정보로 맞춤 인사이트 제공

전창민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09 13:18:33

▲이에스플랜잇 제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이에스플랜잇이 주식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아임차트 스토커(Stockr)'를 9일 공개했다. 아임차트 스토커는 기존의 HTS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일방향 시세·차트 정보 서비스를 넘어, 투자자가 펀드매니저·PB와 대화하듯 한국·미국 주식 시장 등에 대한 맞춤 분석과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임차트 스토커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자 개인의 성향에 따라 분석 관점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서비스 내에서 ▲투자 성향(공격형·중립형·안정형) ▲투자 금액 ▲투자기간(데이트레이더·단기·스윙·중장기·초장기) ▲투자 목적(고수익·자산보전·목돈마련·노후준비 등)을 설정하면 AI가 해당 투자자의 맥락에 최적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같은 종목을 조회하더라도 공격형·단기·고수익 성향과 안정형·초장기·노후준비 성향의 투자자에게는 서로 다른 관점과 강조점을 가진 분석이 제시된다.

한발 빠른 추세전환 포착과 분석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임차트가 AI로 한번 더 무장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차트의 직관성을 하루게 다르게 발전하는 최근의 AI실시간 정보와 융합하여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임차트 스토커의 AI는 어려운 금융 용어 대신 쉽고 직관적인 언어로 답변하며, 답변과 연관성 높은 추천 후속 질문 3개를 자동으로 제안해 투자자가 자연스럽게 심층 탐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연속적인 맥락 속에서 분석이 이루어지며, 이전 대화를 기반으로 더 정교한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위 왕초보 주린이들에게 편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범용 대화형 AI는 주식, 여행, 요리, 법률 등 모든 분야의 질문에 고루 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곧 어느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들지 않고 여러 각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주식 분석을 요청하면 투자 관점과 함께 리스크 경고, 경제 환경, 심리적 요소 등 다양한 맥락을 함께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 막상 투자자가 원하는 핵심 분석이 희석되거나 결론이 모호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아임차트 스토커는 처음부터 주식 분석만을 위해 설계된 AI다. 한국·미국 시장에 정통한 펀드매니저·PB의 시각으로, 투자자별 성향과 목적에 맞춰 사전 세팅된 분석 환경에서 질문에 즉시 답변하고 이어질 예상 질문까지 제시해 전문가 수준의 깊이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나아가 분산된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식 투자 판단에 직접 쓸 수 있는 분석과 근거를 명확한 흐름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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