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팀코리아’ 응원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8 13:16: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 공식 스폰서로서 아시안게임 기간 전국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메뉴보드를 활용해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경기 기간 선수단을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매장 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파리바게뜨]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응원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아시안게임 현장의 소식과 선수들의 활약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고객들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을 직접 찾는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 제품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온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고객들과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째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과 응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에는 선수단 훈련캠프와 스포츠 외교의 장인 ‘코리아 하우스’에 프랑스 파리 현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팀코리아 선수촌 팝업 행사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스포츠와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온·오프라인 응원을 이어가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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