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드림봉사단, 취약계층 위해 삼계탕 100그릇 기탁
어르신·결식 우려 아동에 전달…여름철 영양 지원
지역 나눔 실천…취약계층 위한 후원 지속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15 13:15:31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 학장동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삼계탕 100그릇을 전달받았다.
학장동은 드림봉사단이 지난 13일 어르신과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삼계탕 100그릇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봉사단은 앞서 지난 2일에도 주례2동 문화·주례지역아동센터와 희망·유앤아이 경로당 등 4곳에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다.
이영미 드림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순영 학장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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