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목일 맞아 충주서 나무 4200그루 심어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06 13:14: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 이상준 풀무원 인사기획실장, 유찬일 풀무원아카데미 센터장 등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 임직원, SK임업 관계자, 설운리 마을 주민,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식재 방법을 익힌 뒤 쉬나무 4200본을 식재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김 선물세트, ‘아임리얼’, ‘브리지톡’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이상준 풀무원 인사기획실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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