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동작구 재가 어르신 가정 찾아 생활물품 전달
사랑봉사단, 건강·생활 여건 살피고 안부 확인
전 임직원 매년 8시간 이상 나눔 활동 참여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27 13:08:2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서울 동작구 재가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봉사단이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함께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으며 준비한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 생활 속 어려움 등을 확인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임직원들이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모든 임직원이 부서별 봉사단에 소속돼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노인복지와 장애인 지원, 소아암 환아 후원, 환경보호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서울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에코백을 만드는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독거노인 가정 방문과 명절 선물 전달 등 노인복지 분야의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체인지 카드 만들기와 한강 숲 가꾸기,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등 사회공헌 사업도 펼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