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프로에스콤, ‘경비·보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업무협약

경비·보안 분야 교육과 현장 실무, 취업·채용 연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09-07 13:06:32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일 프로에스콤 영남권과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4일 프로에스콤 영남권과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순석 원장과 프로에스콤 영남권 김백권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비·보안 분야 교육과 현장 실무, 취업 및 채용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보유한 경비·보안 분야 전문교육 역량과 프로에스콤의 산업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경비·보안 분야 위탁교육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경비·보안 정책 및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자문 ▲교수진 및 실무 전문가 간 교류 협력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한 시설 견학 및 현장 방문 ▲교육 수료생 대상 취업 정보 제공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 수료생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 정보 제공과 채용 협력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석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경비·보안 분야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무, 취업과 채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비·보안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백권 프로에스콤 영남권 지사장은 “경비·보안 산업은 전문적인 직무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가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우수한 교육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채용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경비지도사 교육 등 경비 분야 전문교육과 함께 국토교통부 지정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항공보안 및 보안검색 분야까지 전문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교육과 현장, 취업을 연계한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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