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지역아동센터서 문화공연 진행
임직원·아티스트 재능기부로 문화 체험 지원
2020년부터 이어온 문화나눔 사회공헌 활동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18 13:04:59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을 통해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서울 관악구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에서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하는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건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건설 박용출 수석 매니저와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연주자로 참여해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박용출 수석 매니저의 베이스 기타 연주로 시작됐다. T-스퀘어의 'Sailing the Ocean'과 바트 하워드의 재즈곡 'Fly Me to the Moon'을 선보이며 무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카키마젬은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아이유의 'Love wins all'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다채로운 음악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내 플리마켓을 통해 임직원 기증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으며, 그린도브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등 ESG 가치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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