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e, 조선미 교수·정미나 강사 초청 ‘단꿈e 초등 부모 성장 클래스’ 성료

문해력·입시부터 소통·훈육까지…정미나 강사·조선미 교수와 함께 교육 해법 모색
궂은 날씨에도 학부모 참석 이어져…강연 후 질의응답으로 현장 소통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8-27 14:09:0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초등 인강 브랜드 단꿈e는 지난 22일 단꿈아이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단꿈e 초등 부모 성장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2일 단꿈아이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단꿈e 초등 부모 성장 클래스’에서 조선미 교수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단꿈아이)
이번 행사는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부모들이 자신의 고민을 돌아보고, 보다 현명한 부모 역할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폭우가 이어졌음에도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교육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는 두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2부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단꿈e 독해 정미나 강사가 초등 시기 학습의 핵심으로 꼽히는 문해력과 입시 전략을 다뤘다. 정 강사는 자녀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을 살펴보는 한편, 초등 시기에 문해력을 제대로 다져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자녀와의 대화에서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을 비롯해 잦은 잔소리 대신 활용할 수 있는 훈육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모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의 질문을 직접 듣는 Q&A 시간도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평소 자녀를 키우면서 겪었던 교육 및 훈육 관련 고민을 공유했고,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참석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와 함께 단꿈e는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드립백 커피 세트를 웰컴 기프트로 전달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 인터뷰를 진행해 강연에 대한 소감과 실제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교육 고민을 청취했다.

단꿈e 관계자는 “아이의 학습뿐 아니라 부모 역시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편하게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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