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에서 '지워지는 브랜드' 안 되려면…마케티움이 제시한 해법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9-02 14:26: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마케팅 컨설팅 기업 마케티움이 생성형 AI 검색(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확산에 따른 브랜드 노출 경쟁 심화 이슈를 짚으며, 자사에서 국내 최초로 운영 중인 '브랜드 매니저(BM) 대행 서비스'를 통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네이버나 구글 같은 포털사이트 검색을 넘어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AI 검색 도구에 제품이나 브랜드를 직접 질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AI가 답변을 구성할 때 시장에 이미 축적된 콘텐츠와 데이터를 근거로 삼기 때문에, 브랜드 고유의 포지셔닝이 명확하지 않으면 AI 답변에서조차 경쟁 브랜드와 구분되지 않거나 아예 언급되지 못하는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마케티움은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단기적인 검색 노출 대응을 넘어, 브랜드의 근본적인 포지셔닝과 차별화된 컨셉 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AI가 참조할 만한 '신뢰 가능한 근거(콘텐츠, 데이터, 시장 내 포지셔닝 등)'를 브랜드 스스로 구축해야 하며, 이는 결국 브랜드 중장기 전략과 제품 콘셉트가 명확히 정립된 기업과 브랜드만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마케티움의 '브랜드 매니저 대행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내부 BM과 동일한 관점에서 사업 전반을 진단한다. 브랜드 전략 재정립, 신제품 콘셉트 개발(NPD), 제품 개발 로드맵(PRM) 수립, 손익 기반 유통 및 가격 전략, 사업계획 수립까지 아우르며, 이를 통해 AI 검색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고유의 서사와 포지션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소선중 마케티움 대표는 "AI 검색이 보편화될수록 오히려 브랜드의 본질적 차별점과 명확한 포지셔닝이 없는 기업은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기 쉬운 역설적 상황에 놓인다"며, "마케티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이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정체성과 전략을 갖추도록, 내부 BM처럼 밀착해 실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케티움은 CJ제일제당, 광동제약, 매일유업 등에서 17년여 이상 브랜드 매니징 경력을 쌓은 소선중 대표를 필두로 BM 출신 컨설턴트들이 클라이언트 내부 조직처럼 움직이며 실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마케티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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