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꽂으며 현충원 지켰다"…SKC, 19년째 이어온 '조용한 헌신'
김종우 CEO 등 경영진 직접 참여…현충일 앞두고 묘역 정화 봉사활동
2008년 자매결연 후 꾸준한 사회공헌…"국가와 지역사회 책임 이어갈 것"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5-22 13:57:33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C가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태극기 꽂기와 환경 정비에 나서며 호국영령 추모와 사회적 책임 실천 의미를 더했다.
SKC는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종우 CEO(최고경영자)와 박동주 CFO(최고재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화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와 묵념 후 국군 전사자와 순직자 묘역으로 이동해 태극기 꽂기, 잡초 제거, 비석 청소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SKC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이다.
회사는 2004년 자원봉사단을 출범한 후 2008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19년째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C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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