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헤드, 발리 웰니스 리트릿 ‘Merasa Origins’ 성료…한국 웰니스 전문가 여성화 참여
발리에서 경험한 '멘탈 디톡스'…9월·11월 후속 리트릿 한국 시장 소개 예정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7-01 12:59:4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발리의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 포테이토헤드(Desa Potato Head Bali)가 2026년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 'Merasa Origins'의 첫 번째 챕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리트릿에는 제니, 고윤정, 신현지 등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필라테스 및 웰니스 코치로 알려진 여성화가 한국 웰니스 전문가로 참여했다. 포테이토헤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과 11월 진행되는 후속 리트릿을 한국 시장에도 본격 소개할 계획이다.
'Merasa Origins'는 발리 웰니스 문화의 뿌리를 인도, 자바, 발리의 역사와 철학 속에서 풀어낸 3부작 몰입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명상과 호흡, 요가, 철학 워크숍, 리추얼, 식문화, 커뮤니티 경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India: Beginning with Balance'에서는 인도의 베다 철학과 아유르베다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명상과 요가, 철학 워크숍, 감정을 돌아보는 리추얼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화는 "도시 여행이 새로운 자극을 소비하는 경험이라면 이번 리트릿은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었다"며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멘탈 디톡스'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의 건강도 결국 마음의 태도가 바뀔 때 더욱 깊어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식문화도 프로그램의 일부였다. 포테이토헤드 내 레스토랑 Tanaman의 플랜트 베이스 식단에 대해 여성화는 "건강함과 맛을 모두 갖춘 인상적인 식사였다"고 평가했다.
최근 웰니스 여행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목적형 경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포테이토헤드는 숙박과 식사, 명상, 워크숍, 커뮤니티 활동을 하나로 연결한 리트릿을 통해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포테이토헤드는 첫 번째 인도 챕터에 이어 오는 9월 자바, 11월 발리를 주제로 한 'Merasa Origins' 리트릿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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