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역, 유관기관 합동 대청소…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환경 조성 앞장
다시서기센터 소속 자립 희망 노숙인,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 명 참여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07-31 12:48:02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코레일 서울역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지원기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중구, 용산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여름 맞이 광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은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7월 대청소에는 코레일 직원과 다시서기센터 소속 자립 희망 노숙인,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대형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한편, 서울역은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을 돕고 있다. 향후에도 광장 내 종교 활동 질서유지와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권봉철 코레일 서울역장은 “기차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분좋게 만나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역 광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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