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여름 성수기 맞아 체험형 콘텐츠 확대
4월~11월 하계 시즌 운영… 체류형 관광 활성화 초점
알파인코스터·카트투어 확대… 이용 편의성·가격 경쟁력 강화
가족형 콘텐츠 강화… 키즈·체험 프로그램 전면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4 12:45: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손님 맞이에 나선다.
4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하계 시즌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콘텐츠를 통해 이용객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자연 경관 속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알파인코스터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단일 이용권 외에 2회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카트투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4인승 카트를 통해 리조트 하늘길을 따라 이동하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상시 할인 제도를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으며, 플라워페스타 기간과 연계한 시즌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하이원 탑 일원에서는 포토존과 ‘구름아래 동물농장’을 운영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리조트 경쟁력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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