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올리브영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입점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2-02 12:45:2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CJ올리브영이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에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올리브베러의 콘셉트와 아일로의 브랜드 철학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아일로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수출을 통해 검증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한국 웰니스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올리브베러에 입점한 대표 제품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병당 3,0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체지방 관리,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등을 내세운 슬리밍 라인 2종(마그번 코어컷 앰플, 듀얼 슬림컷)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아일로 듀얼 슬림컷’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성분을 함유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진 ‘혈당 다이어트’ 트렌드와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아일로는 올리브베러 매장 2층에 마련된 ‘웰니스 루틴’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 고객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국내외 웰니스 트렌드를 선도할 올리브베러 1호점에 아일로의 대표 제품을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한 품질 신뢰도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일로는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계기로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및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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