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서울시의원, 상이군경 체육대회 참석…“일상 속 보훈 실천”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상이군경·보훈가족 화합 행사…걷기대회·건강검진 진행
“국가 위한 헌신 기억하고 존중해야”…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 지원 강조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12 12:41:40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이 상이군경과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참석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 상이군경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상이군경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활 의지를 높이고, 회원과 보훈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대회를 중심으로 준비운동과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만큼은 그 아픔보다 여러분이 지켜오신 삶의 자긍심과 용기, 그리고 서로의 곁을 지켜온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다”며 “오랜 전우를 만나 반갑게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모습 속에 오늘 이 대회의 진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은 특별한 날에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라며 “여러분께서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늘 곁을 지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존경과 감사가 말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의 든든함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참석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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