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프리미엄 승부수"…동국씨엠, 글로벌 바이어 부산으로 불렀다
럭스틸·앱스틸 생산라인 공개…고부가 컬러강판 경쟁력 직접 체험
통상 불확실성 속 수출 고객 밀착 공략…'스마트 물류'로 신뢰 강화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5-22 16:43:2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계열사 동국씨엠이 글로벌 철강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주요 수출 고객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생산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직접 공유하며 프리미엄 컬러강판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동국씨엠은 최근 부산공장에서 국내외 종합상사 및 주요 수출 고객사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고객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투어와 함께 도금·컬러강판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고부가 제품 생산 경쟁력을 확인했다. 회사는 럭스틸과 앱스틸 등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의 차별화 전략과 수출 확대 방향도 공유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물류 자동화 추진 현황과 기술 경쟁력도 소개했다. 단순 제품 설명보다 생산 현장과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는 “생산 과정을 직접 보며 제품 경쟁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국씨엠은 앞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별 맞춤형 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 고객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프리미엄 철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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